강동을 움직이는 114 마을이야기

강동구, 6일 강동아트센터에서 2017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최종수정 2017.12.05 15:32기사입력 2017.12.05 15:32 박종일 사회부 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6일 강동아트센터에서 마을공동체의 2017년 성과를 공유하는 '강동을 움직이는 114 마을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강동구 마을만들기에 참여했던 114개 마을공동체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는 ▲강동마을 기록과 사진전 ▲강동마을 어워즈 ▲우수사례 발표가 발표된다.

2부에는 ▲소통과 화합의 장(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주민공연이 예정돼 있다.
2016.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기념사진

강동마을 기록과 사진전에서는 강동구가 마을사업을 시작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의 기록은 물론 현재 활동하고 있는 114개 마을공동체의 활동내역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올해 특별하게 마련된 강동마을 어워즈에서는 총 30개 마을공동체 팀에 화합상, 공로상, 나눔상 등 표창을 수여한다. 올 한해 각 사업분야에서 활동한 성과를 치하하고 앞으로 마을사업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표창 대상자 중 빛그림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빛그림을 만드는 사람들’, 마을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실행한 ‘길동의 마을계획단’등 총 4개 팀이 직접 자신들의 사례를 발표하며 마을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공연(한댄스 외 4팀)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 등도 마련돼 있다.
2016.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작품전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동의 행복한 마을살이를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구는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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