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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부산시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맞손
최종수정 2019.05.15 10:13기사입력 2019.05.15 10:13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부산광역시에 관광산업의 지역기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관광기업지원센터가 들어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부산시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관광공사 사장, 부산광역시장, 영도구청장,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부산 영도구의 씨사이드 콤플렉스 시설을 활용해 부산 관광기업과 여행객들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매년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지역기반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기업육성, 지역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 일자리 허브, 기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국비가 지원된다.


부산시는 영도구청, 부산관광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계획을 제출했고, 3단계 평가절차와 종합심의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함경준 관광공사 관광일자리실장은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관광산업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공사의 지원 체계와 역량을 부산 지역에 알리고, 지역 기반의 관광기업 창업과 육성 사업을 통해 이 지역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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