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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23일 오후 3시부터 ‘교감 선생님과 함께하는 너랑나랑우리랑 투어’를 진행했다.
‘너랑나랑우리랑’은 근현대사기념관, 솔밭공원, 우이동 봉황각 등 구의 대표명소를 엮어 조성한 산책로다.
북한산 숲길 매 구간마다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있어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는다.
이날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내 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여명의 참가자는 약 4.2km 투어 코스를 오후 5시까지 둘러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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