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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식'으로 일본 관광객 방한 추진
최종수정 2019.04.11 11:34기사입력 2019.04.11 11:34

14일 오사카에서 고품격 한식 소재 '한국미식만찬회' 개최
JATA와 '한국미식 30선' 캠페인도 연중 추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일본 여행객의 만족도가 높은 '한식'을 소재로 현지 홍보와 상품개발에 나선다.


관광공사는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 ANA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식도락에 관심이 많은 현지 40~60대 부부 150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한식을 소개하는 '한국美食만찬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1인당 참가금액은 2만8000엔(약 28만원)으로 프랑스의 미슐랭 레스토랑과 특급호텔에서 활동한 이승준 셰프가 프랑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식 반상을 선보인다. 배우 천호진, 송옥숙 등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한국 드라마스타들도 함께한다.


관광공사는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공동으로 연중 행사인 '한국 미식 30선' 캠페인도 추진한다. 일본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100여명이 일본관광객의 시각에서 선정한 부산기장 대게, 고창 풍천장어, 횡성 한우 등 국내 대표음식들과 관광명소를 연계하는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일본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하상석 관광공사 일본팀장은 "한식은 일본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소재인 만큼 고품격 한식부터 대표적 지역 음식과 친근한 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우리 먹거리를 지속 개발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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