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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분양
GS건설 '과천 자이' 분양가 평당 '3253만원' 결정
최종수정 2019.05.16 11:19기사입력 2019.05.16 11:19
GS건설 '과천 자이' 분양가 평당 '3253만원' 결정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GS건설이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자이'의 분양가가 3.3㎡당 3253만원으로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날 이같은 내용으로 최종 분양가를 승인했다. 이번 분양가는 계약면적에 엘리베이터가 제외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용 84㎡의 일반적인 계약면적은 34평인데 과천자이는 33평으로 분류된다”며 “전용면적은 같지만 엘리베이터 면적이 빠지면서 계약면적이 작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천자이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의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 단지다. 최고 35층, 27개동, 총 2,099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78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515가구 ▲74㎡ 94가구 ▲84㎡ 109가구 ▲99㎡7가구 ▲112㎡ 31가구 ▲125㎡ 2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정부과천청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과천대로가 인접해 있고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해 강남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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