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송종민·박철희 2인 대표이사 체제로

호반과 합병…내년 상반기 기업공개 예정

최종수정 2018.12.06 15:16기사입력 2018.12.06 15:0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호반건설과 호반(옛 호반건설주택)이 합병한다. 이에 따라 박철희 호반 사장은 호반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과 호반의 합병 및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박철희 호반 사장이 호반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기존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2인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송종민 대표가 회사를 총괄하고 박철희 대표는 사업부문을 맡는다.

이와 함께 호반건설은 김대헌 경영부문장과 김명열 건축부문장ㆍ정성기 기술부문장ㆍ김양기 상임감사 등 부사장 인사도 단행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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