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

보증신청 접수, 보증수수료 공제 등 다양한 업무 안내…기존 문자서비스보다 비용 50% 절감

최종수정 2018.11.08 16:51기사입력 2018.11.08 16:51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고객 알림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하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는 친구추가 없이 카카오톡으로 정보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다. 건설공제조합은 보증 신청 접수, 보증수수료와 공제료 산출안내, 보증서와 공제증권 발급완료, 융자이자 납부 안내, 공제사고 접수, 공제금 심사 완료 등 다양한 안내메시지를 조합원에게 발송하고 있다.

조합원은 조합 로고가 명시된 알림톡 프로필을 통해 조합에서 발송한 메시지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이스 피싱이나 스팸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는 얘기다. 글자 수 제한이 있는 기존 문자메시지와 달리 1건 당 최대 1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어 상세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조합원 중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고객은 알림톡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카카오톡 미설치 고객, 알림톡 차단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문자메시지를 통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알림톡 전송 성공률은 97%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데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 대비 50%의 비용절감 효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편의를 강화하는 업무개선 노력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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