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평균 월세 52만원…전달보다 2만원↑
최종수정 2018.11.08 15:23기사입력 2018.11.08 15:23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월세 가격이 전달보다 2만원 오른 5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다방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월룸, 투·쓰리룸 임대 시세 리포트'를 발표했다.

다방은 지역별 비교를 위해 보증금을 1000만원으로 일괄 조정해 월세를 산출했다. 이 결과 서울 평균은 52만원이었다. 서울 주요 대학가 중 가장 비싼 곳은 홍익대로 54만원, 이어 서울교대 53만원, 연세대 49만원, 건국대 47만원, 고려·한양대 46만원 등의 순이었다. 가장 싼 곳은 중앙대(38만원)였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57만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서초구 56만원, 서대문구 55만원, 중구 53만원 광진구 52만원 등의 순이다. 반면 금천구는 34만원, 강북·도봉구 35만원, 구로구 36만원 등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프리미엄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