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대전시 교육청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최종수정 2018.11.09 08:37기사입력 2018.11.08 14:5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금성백조는 8일 대전시 교육청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은 대전시 교육청을 찾아 설동호 교육감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 회장과 설 교육감 외에도 금성백조 정대식 사장, 이창종 전무, 박진호 실장과 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 임민수 교육정책과장 등이 자리했다.
정 회장은 "이 장학기금으로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배움을 통해 우리 지역과 우리나라의 미래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기탁 받은 장학금으로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금성백조는 교육·장학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 교육청에는 앞서 2015년에도 청소년 희망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13년에는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사업비로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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