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육환경 개선활동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교육환경 개선 활동…중고 책걸상 교체, 벽지와 장판도 교체

최종수정 2018.10.11 16:57기사입력 2018.10.11 16:57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건설공제조합과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는 10일 서울 중랑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이번 ‘푸른꿈 자람터’ 조성활동을 통해 임시로 사용하던 중고 책걸상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 오염된 벽지와 장판도 바꿨다. 여름철 쾌적한 수업 진행을 위해 에어컨을 교체했다. 20년 지난 가스레인지로 32명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던 열악한 주방 환경은 새 가스레인지와 주방용품으로 깔끔하게 정비했다.

조합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직접 집기를 조립하고 설치했다.
건설공제조합과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는 10일 서울 중랑구 소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기초학습, 학교생활 지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깨끗한 환경은 아동 정서와 성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 봉사단원은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 더욱 힘이 난다”면서 “두 아이의 부모로서 32명의 센터 아동들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월4일 플랜코리아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개선 사업지원 협약을 맺고 추석에도 사회적 협동조합인 ‘어울림이끌림’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했다. 미얀마 재정착 난민 아동에게 돌봄 공간을 선물하는 등 꾸준한 아동 복지활동을 하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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