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소방관-해양경찰 성금 전달

근무 중 부상 또는 질병 소방·해양 공무원 치료비 2400만원 전달

최종수정 2018.08.10 16:11기사입력 2018.08.10 16:11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에게 성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근무 중에 부상이나 질병을 얻은 소방공무원과 해양 공무원의 치료비와 자녀 학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일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중앙)이 조종묵 소방청장(왼쪽), 이인우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유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공무수행 중 부상 또는 질병을 얻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면서 "지역사회에서 각종 재난에 자원봉사로 활동하다가 부상한 의용소방대원도 미약하지만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월27일 해양경찰청에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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