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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공급가뭄 예상, 수지구 마지막 아파트에 관심 집중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13일(수) 단 하루만 선착순 계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4초

10년 간 공급가뭄 예상, 수지구 마지막 아파트에 관심 집중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13일(수) 단 하루만 선착순 계약!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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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짓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의 정당계약을 성황리에 끝마치고 계약자의 자격 부적합으로 발생된 일부세대에 한해 13일(수) 단 하루 동안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낙첨자는 물론 청약 자격이 없었던 수요자, 투자자 등이 대거 이번 선착순 계약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분양은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치 않고 지역 거주 요건과 관계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며 “바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 만족도 높은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수지구에는 향후 새 아파트 공급 계획이 없어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분양이 사실상 지역 내 마지막 아파트인 것도 관심거리다. 용인시가 난개발을 막기 위해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수지구에서 추가개발을 억제하고 임야를 훼손하는 아파트 건립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우수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는 신분당선 역세권에 자리한데다 주변에 공원, 학교 등이 밀집되어 있고, 품격 높은 테라스 특화평면을 내놓는다. 기존 아파트에서 저층가구 일부에 테라스가 있는 타입이 종종 있었지만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의 경우 단지 한 개 동 전체가 테라스로 꾸며져 중층 이상에서도 테라스가 설계돼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우수한 마감재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 호평을 받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분양돼 자금 마련이 수월한데다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해 계약 부담이 적다. 또한 분양권 전매시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중과(50%) 대상도 아니다. 특히 중대형 평형에 중도금 대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모두 관심이 높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위치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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