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8학군 따라 움직이는 부동산… ‘논현 아이파크’ 분양 화제
최종수정 2018.03.13 14:01기사입력 2018.03.13 14:01
(이미지명 : 논현 아이파크 조감도)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의 학생 우선 선발권이 폐지되며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예년까지만 하더라도 자사고,외고,국제고는 과학고,특성화고 등과 함께 전기에 고교 신입생을 선발하며 일반고와는 차별화된 특장점을 누리곤 했다. 허나, 올해부터는 일반고와 같은 후기에 신입생을 뽑게 된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폐지 수순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상황은 부동산 업계에서도 유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는 바로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 수요의 경우 학교, 학군에 따라 거주지역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사고,외고,국제고 입학을 위해 서울 내 고르게 퍼지던 수요가 이번 이슈로 인해 전통 명문학군으로 눈을 돌리면서 자연스레 부동산 시장 내 지각변동을 전망하게 된 것.
실제로 전통적으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8학군, 즉 강남구,서초구의 상승세는 뚜렷하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우선 선발권 폐지가 발표된 12월 26일을 기점으로 1달간 서울 전체 지역의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1.9%였는데, 강남구 압구정동은 1달만에 평균 매매가가 5.4% 상승했다. 또한, 잠원동(4.5%), 대치동(4.3%), 개포동(4.2%) 등의 상승률도 높게 나타나면서 강남 8학군 프리미엄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 내 맹모 수요의 영향력이 뚜렷해진 가운데, 강남 8학군에 해당하는 논현동에 새로운 분양이 예고되어 눈길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바로 HDC아이앤콘스의 ‘논현 아이파크’다.

옛 강남 YMCA 부지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5-6번지에 위치한 논현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9층, 2개 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47~84㎡, 99가구로, 오피스텔은 전용 26~34㎡, 194실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역시 강남 8학군이라는 점이다. 학동초등학교가 약 400m 거리에 위치하며, 언북중, 언주중, 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 통학 환경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 10분 내외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수요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지난 30여년간 강남권역의 랜드마크로 꼽히던 강남 YMCA 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인프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를 기준으로 지하철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이 모두 가까운 만큼 무려 쿼드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서울 내 주요지역은 물론 인천, 김포, 수원 등 수도권도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이 수월하며,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차량 이용 시에도 올림픽대로, 테헤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 환경도 훌륭하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복합편의시설이 생활권 내에 위치하며 단지는 코엑스 및 테헤란로 업무지구도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더라움아트센터, 스포월드, 강남차병원 등의 문화,체육,의료시설은 덤.

이처럼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춘 ‘논현 아이파크’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09 팍스타워 A동 2층에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95-8번지(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되며, 이달 16일 오픈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프리미엄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