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청년일자리 해법 찾기 소통 나서
최종수정 2018.03.13 15:00기사입력 2018.03.13 15:00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일자리 해법을 찾기 위해 소통에 나섰다.

국토부는 13일 서울 신촌 ‘르호봇 G캠퍼스’에서 ‘국토교통 청년 일자리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실업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청년들의 제안을 듣고 향후 일자리 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30여명과 기업·창업·교육훈련 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해 논의에 나섰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청년들은 건설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열악한 점과 업무 강도 대비 적은 급여, 공정한 채용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청년 창업 지원과 제로에너지 건축 및 드론 등 신산업 지원 강화도 주문했다.

김현미 장관은 “취업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청년들의 열정과 희망이 꽃피울 수 있도록 정부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늘 청년들과 나눈 대화는 오는 4월 마련되는 ‘국토교통 일자리로드맵’에 반영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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