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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지역 특산물 담은 ‘찜케익’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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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ㆍ강원 등 국내 대표 지역 특산물 담아 여름 시즌 제품 선봬

파리바게뜨, 지역 특산물 담은 ‘찜케익’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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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파리바게뜨는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함을 더한 여름 신메뉴 찜케익 ‘제주 보리로 만든 보리빵’과 ‘강원도 옥수수로 만든 옥수수빵’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들은 청정지역 제주에서 자란 구수한 보리와 강원도 대표 특산물인 옥수수를 풍성하게 넣어 만든 제품이다. 특히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고, 제품명에 구체적인 지명을 담아 친근감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건강한 원재료와 함께 폭신폭신 부드러운 찜케익에 콕콕 박힌 옥수수, 팥으로 씹는 식감을 조화롭게 살린 제품이다. 배고픈 아침이나 출출한 오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데우면 갓 쪄낸듯한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찜케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800원.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국내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커피, 우유 등을 곁들여 든든하고 건강한 간편 간식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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