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돋보기] 엄마들이 나섰다! 소풍 도시락 ‘얌박스’
최종수정 2018.08.27 13:54기사입력 2018.06.06 08:30

봄소풍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를 계획했던 봄이 벌써 지나갔다. 그러나 녹색이 가득한 싱그러운 초여름도 소풍 가기에는 늦지 않았다. 소풍에는 빠질 수 없는 도시락, 그리고 도시락에 빠질 수 없는 특별한 도시락통 ‘얌박스’를 소개한다.

엄마들이 나섰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이야기인가 보다. 얌박스는 미국에서 탄생해 얼핏 보면 우리나라 급식 식판을 떠올리게 하는데 디자인과 휴대성의 편리함이 돋보이는 런치 박스이다. 소풍 도시락이나 피크닉 도시락으로 사용하기 좋다.

얌박스를 만든 것은 두 명의 엄마. 아이들이 집과 학교,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영양 높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였다고 한다. 열성 엄마들은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도록 칸이 나뉜 트레이를 개발하였고 음식물이 서로 섞이지 않게 도시락 상자에 넣고 뚜껑을 닫는 방식을 고안해 냈다.

얌박스는 색깔이 톡톡 튀어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재는 BAP free, Phthalates로 미국의 FDA에 철저한 심사기준을 통과하여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얌박스는 미니 3칸, 라지 4칸& 6칸, 타파스 5칸 크기별로 판매되고 있다. 요리를 담는 트레이는 분리되어 세척이 편리하고 뚜껑 안쪽 면은 누수 방지를 위해 실리콘으로 처리되어 있고 음식물들이 섞이지 않는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디자인 되어 구매욕을 자극한다.

소풍 도시락 얌박스는 국물이 있는 반찬을 싸기에도 적합한 예쁜 도시락이다.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예쁜 도시락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주면 편식 습관도 고칠 수 있을 듯하다.

글ㆍ사진=이미경(요리연구가, 네츄르먼트 http://blog.naver.com/pou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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