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하면 철컹!"…서울서부경찰서 몰카 예방 캠페인송 제작
최종수정 2017.08.11 09:01기사입력 2017.08.11 09:01 정준영 사회부 기자
서울 서부경찰서와 서울기독대학교 음악대학이 함께 제작·발표한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송' 악보 (사진제공=서울서부경찰서)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여름 휴가철 찰칵하면 철컹하고 은팔찌 선물할게요"

서울 서부경찰서 경찰관 13명과 서울기독대학교 음악대학 학생 2명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송을 제작해 10일 발표했다.

해당 노래는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 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한성민 의경과 입대 전 밴드활동을 한 강예준 의경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몰래카메라 범죄는 2011년 1523건에서 2016년 5185건으로 5년간 4.5배 가까이 급증했다.
캠페인 송을 제작한 경찰 관계자는 "몰카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캠페인 송을 기획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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