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역이 변수 될까?"…수능 끝 정시 설명회 이어져
최종수정 2018.11.16 11:11기사입력 2018.11.16 11:11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24일 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입시설명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5일 시행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와 수학, 영어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수험생 가채점 결과 국어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은 85~86점대까지 떨어져 대입 성패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수능 직후 일제히 시작되는 입시업체들의 온·오프라인 설명회에는 이같은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한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이 소개된다.

메가스터디는 16일 서울 노원구 강북메가스터디학원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부천, 고양(일산), 성남(분당) 등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도 같은날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대입설명회를 진행한다. 17일 평촌에 이어 부천·대전(18일), 인천·분당(19일), 일산·세종(20일), 대구(21일), 부산·광주(22일) 등에서도 열린다.
이투스도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에서 가채점 분석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웨이중앙교육과 커넥츠스카이에듀는 수능 후 첫 주말인 오는 18일 각각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와 강남구 코엑스에서 설명회를 한다.

수능 이후로 예정됐던 각 대학의 수시모집 전형도 이어진다.

17일과 18일에는 연세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등이 수시모집 논술전형 시험을 치른다.

24~25일에는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세종대 등이 논술시험을 보고 다음 달 1~2일에는 아주대와 인하대가 논술시험을 진행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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