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연내 약 10만가구 공공택지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내년 6월까지 나머지 16만5000가구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에 1차로 선정된 신규택지에 대해 내년 상반기에 지구지정을 마치고, 하반기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 착수해 2021년 주택을 공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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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연내 약 10만가구 공공택지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내년 6월까지 나머지 16만5000가구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에 1차로 선정된 신규택지에 대해 내년 상반기에 지구지정을 마치고, 하반기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 착수해 2021년 주택을 공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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