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 전국 각지서 추모 미사 예정
최종수정 2018.04.16 09:21기사입력 2018.04.16 09:21
사진=아시아경제


지난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전국 각지에서 이를 추모하는 미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이 추모 미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사목국 나승구 신부 주례로 열리는 이날 미사는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남자수도회 장상협의회,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등이 합동으로 개최한다.

전남 목포 신항에서는 광주대교구가 오후 3시 추모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교구와 대전교구는 오후 7시 각각 답동주교좌성당, 전민동성당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
이어 대구대교구는 남산성당에서 박종운 전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의 특강에 이어 미사를 봉헌한다.

이외에도 부산교구 및 전주, 청주, 춘천교구 등에서도 이날 추모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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