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메르스 백신 한국서 임상시험 중
최종수정 2018.09.12 17:39기사입력 2018.09.12 17:39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백신 개발을 위해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IVI는 유엔개발계획(UNDP)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한국에 본부가 있다.

IVI는 국내외 백신 기업과 메르스 백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진행 중인 메르스 백신 임상시험은 국내 기업인 진원생명과학이 개발한 '메르스 DNA 백신 GLS-5300'에 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첫 번째 임상시험 참가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진 단계다. 임상시험에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의 메르스 백신 개발 후원금이 지원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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