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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정부, 구제역 특별교부세 43억원 긴급 지원
최종수정 2019.02.08 16:41기사입력 2019.02.08 16:41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정부가 구제역 방역대책 특별교부세로 15개 시·도에 4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소독시설 확충 등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부세 지원은 지난달 31일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뒤 추가 발병이 없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행안부는 구제역의 잠복기가 14일 안팎으로 향후 일주일 정도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현장 방역체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강화한 바 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모든 지자체와 축산 농가가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차단방역에 힘써주길 당부한다"며 "정부도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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