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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백년가게' 서울지역 선정…이달부터 평가위원회 개최
최종수정 2019.04.11 12:00기사입력 2019.04.11 12:00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총 5번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내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 업체를 '백년가게'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평가위는 이달부터 시작돼 6월, 8월, 10월, 12월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서류평가, 현장평가, 선정평가를 거쳐 백년가게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후에는 백년가게 현판제공, 온ㆍ오프라인 종합홍보,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지난해 전국단위 평가(중소벤처기업부 본부 주관)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해 소관 지역 내 백년가게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도소매, 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 등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우수한 소기업ㆍ소상공인은 상시 신청 가능하다.


박영숙 서울지방청장은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소상공인들에게 우수한 벤치마킹 대상을 제시해 소상공인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 "우수한 업체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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