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세법개정안 환영…中企 일자리 창출 도움될 것"
최종수정 2018.07.30 16:20기사입력 2018.07.30 16:20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중소기업계가 정부의 내년 세법개정안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내고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의 '2018년 세법개정안'발표를 환영한다"며 "향후 우리 경제의 사회안전망 및 성장동력 확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근로장려금 확대는 최근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 및 자영업자의 근로유인 확충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 세액공제 신설, 청년 친화적 고용증대세제 개편 등은 중소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확대, 설비투자세액공제 제도 정비, 혁신성장 투자자산에 대한 가속상각 특례 신설은 신성장산업 중심의 중소기업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용 및 산업위기지역에 대해 세제지원 조치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중기중앙횐느 "위기지역의 경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특구 세액감면제도의 기한 일괄연장 및 고용친화적 제도 개편은 중소기업과 근로자,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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