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김정은 행동 반영해 수사 극적으로 바꿔"
최종수정 2018.05.16 09:27기사입력 2018.05.15 08:30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을 향한 도발적 수사가 극적으로 바뀐 것은 김정은의 행동 변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의 한반도 핵정책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없는 폐기(CVID)'라고 재차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라즈 샤 백악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평가를 바꾼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의 수사는 김정은의 행동을 반영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김정은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을 중단한다고 서약했으며, 이제는 3명의 억류자들을 석방했다. 이는 좋은 신뢰의 사인(those are signs of good faith)이다. 이를 쌓아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비핵화 방식과 관련해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상회담 전에 앞서 나가지는 않겠다"고 전제한 뒤, "우리의 정책은 한반도의 CVID를 추구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는 6월12일 북미정상회담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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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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