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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네바 모터쇼]아우디, 신형 A6·e-트론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최종수정 2018.03.07 10:13기사입력 2018.03.07 10:10

신형 아우디 A6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아우디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우디 A6의 차세대 모델과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구동 모델의 프로토타입인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우디가 이번에 선보인 신형 A6는 8세대 모델로, 수많은 혁신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다재다능해졌다. 신형 아우디 A6는 스포티한 우아함, 최첨단 기술, 그리고 프리미엄 퀄리티를 선사한다. 신형 아우디 A6의 인테리어는 완전한 디지털 운영 체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햅틱과 음향 피드백이 장착된 MMI 터치 리스폰스는 신속하고 직관적인 운영을 가능케 하고 광범위한 연결성과 어시스턴스 솔루션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작동이 가능하다.


새로운 다이내믹 사륜 구동 시스템은 세단의 회전 반경을 1.1미터(3.6피트) 까지 줄임과 동시에 직접적이고 스포티한 스티어링 반응과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적절히 결합한다.

유럽 출시를 위해 신형 아우디 A6는 강력하고 부드러운 250kW(340마력)의 3.0 TFSI 엔진과 210kW(286마력)의 3.0 TDI 엔진을 탑재했다. 모든 엔진은 더 나은 편안함과 효율성을 위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신형 아우디 A6는 네카쥴름 공장에서 생산돼 오는 6월 독일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은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 전기 자동차를 미리 보여주는 모델이다. 특수 제작된 카무플라쥬 디자인 필름으로 덮인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은 고전압 드라이브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차량은 스포티한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최대 5인이 탑승 가능하며 동시에 많은 양의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춘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다.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의 양산형은 급속 전기 충전소에서 최대 150kW(킬로와트)의 전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단 30분 안에 충전이 완료된다. 아우디는 연말 유럽 출시 전까지 수백 대의 테스트용 차량들로 전세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시험 주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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