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네바 모터쇼]재규어랜드로버, 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 공개
최종수정 2018.03.07 09:20기사입력 2018.03.07 08:59
재규어랜드로버, 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재규어랜드로버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 양산형 모델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SV 쿠페’를 일반에 최초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재규어 PACE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하는 I-PACE는 지난 2일(중앙유럽 표준시 기준) 글로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첫 공개된 후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물을 최초로 선보였다. 재규어 I-PACE는 스포츠카의 성능과 4륜구동의 민첩성, 5인승 SUV의 실용성을 갖춘 고성능 SUV 전기차다.

I-PACE는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90분 내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으며(DC 50kW 급속 충전기 사용 시) 극한의 온도에서 진행된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우수성을 증명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오는 4월 서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랜드로버는 세계 최초 풀사이즈 럭셔리 SUV 2도어 쿠페 ‘레인지로버 SV 쿠페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레인지로버 SV 쿠페는 레인지로버 포트폴리오에 강력한 매력을 더해주는 한정판 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에서 제작되는 레인지로버 SV 쿠페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특수사업부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Special Vehicle Operations)팀의 수제작 과정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999대만 한정 생산된다.

레인지로버 SV 쿠페 리미티드 에디션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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