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콘파이 출시…반응 갈려 "'해외 그맛' 아냐" vs "야식으로, 참는 중"
최종수정 2018.09.03 17:12기사입력 2018.09.03 17:11
사진=맥도날드 홈페이지 캡처



3일 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의 새로운 디저트 제품 '콘파이'를 한정 출시했다.

콘파이는 태국 맥도날드에서 먼저 출시된 간식거리 및 간단한 식사 대용 메뉴로, 한국에 출시된 콘파이는 파이 속에 크림과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 있으며 가격은 1000원이다.

이날 맥도날드 콘파이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콘파이를 맛본 네티즌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반응을 올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콘파이 맛이 좀 더 옥수수 스프 같았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다른 네티즌은 "방콕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라 실망. 슈크림 붕어빵 맛이 났다"는 평을 내놨다.

그러나 "후추나 케첩을 뿌려 먹고 싶은 크리미한 맛"이라며 호평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남자친구와 야식으로 먹기 위해 참는 중이다"며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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