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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양자면담을 가졌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람 중심 지속성장 경제와 혁신성장에 우선순위를 둔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도 제고방안, 한국 - IMF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기재부와 한국은행, IMF, 피터슨 연구소 공동주최 국제 컨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5일부터 이날까지 한국을 찾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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