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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경선일정 소화 잰걸음…한국당 오늘 2차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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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각 정당은 20일 19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경선 일정 소화에 나선다.


먼저 자유한국당은 이날 2차 컷오프를 통해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다. 한국당은 9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했지만 18일 1차 컷오프로 6명만 남은 상황이다.


국민의당 안철수·손학규·박주선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 TV조선에서 2차 대선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한다.


바른정당의 유승민·남경필 후보도 이날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방송 4사 주최의 경선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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