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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황민현, 뮤지컬배우 된다…'마리 앙투아네트' 캐스팅
최종수정 2019.02.22 11:18기사입력 2019.02.22 11:18

[이이슬 연예기자]


황민현이 뮤지컬배우로 데뷔한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황민현은 오는 8월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제작 EMK뮤지컬컴퍼니)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5년 만에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황민현은 극중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으로 모든 여성이 선망하는 인물인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연기한다.


현재 황민현은 뮤지컬 데뷔를 위해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틈틈이 보컬 개인지도를 받으며 무대에 오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실존 인물인 마리 앙투아네트와 허구의 인물인 마그리드 아르노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대중에게도 친숙한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작품이다. 2014년 초연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 92%, 동원 관객 수 14만 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레베카',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가 한국 프로덕션을 위해 편·작곡한 4개의 곡과 로코코 시대 귀부인들의 유행 스타일을 재현한 환상적인 색감의 의상과 360도로 회전하는 거대한 무대 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민현은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가요계에 데뷔, '프로듀스 101 시즌 1' 최종 멤버로 확정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도 활동했다. 황민현은 2018년 12월 31일 워너원 활동이 종료되자 그룹 뉴이스트에 합류해 새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뉴이스트 오는 봄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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