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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바른미래당 “탁현민, 사퇴인가 휴가인가…지금까지 이런 쇼는 없었다”
최종수정 2019.02.22 10:35기사입력 2019.02.22 10:35

“쇼로 연명하는, 무능한 정부의 표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2일 지난달 말 청와대를 떠난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4일 만에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왜 사표수리를 한 것인가”라며 “지금까지 이런 쇼는 없었다, 이것은 사퇴인가 휴가인가”라고 꼬집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탁현민의 경험을 소중하게 쓰기 위해 위촉했다고 했는가”라며 “지독한 탁현민 사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문재인 정권”이라며 “잇단 국정 실패를 '쇼통'으로 덧칠해볼 생각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쇼로 연명하는, 무능한 정부의 표본이 아닐 수 없다”며 “끼리끼리 정치, 길이길이 오점으로 남을 정치”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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