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오늘(6일) 필리핀과 '스즈키 컵' 4강 2차전…결승 상대는 말레이시아
최종수정 2018.12.07 08:14기사입력 2018.12.06 10:21
'스즈키 컵' 4강 1차전을 승리한 박항서 감독이 6일 필리핀과 2차전을 벌인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스즈키 컵' 정상을 향해 도전한다.

베트남은 6일 홈구장인 하노이 미딩 스타디움에서 필리핀과 'AFF 스즈키 컵 2018'(이하 스즈키 컵) 4강 2차전을 벌인다.

지난 2일 필리핀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베트남은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 베트남은 홈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만일 0-1로 패배하더라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필리핀을 앞설 수 있다.
이날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스즈키 컵' 결승에 올린다면, 베트남은 2008년 우승 이후 10년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결승 상대는 말레이시아로 확정됐다. 말레이시아는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스즈키 컵' 준결승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태국과 2차전을 2-2로 비기며 1-2차전 합계 2-2로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한편 베트남과 필리핀의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은 밤 9시20분 SBS 스포츠에서 생중계 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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