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잎선 "송종국과 이혼 후 친구처럼 사이 편해져…원망 없다"
최종수정 2018.11.14 08:41기사입력 2018.11.14 08:41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배우 박잎선이 송종국과 이혼 후에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 사진=tvN 방송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배우 박잎선이 송종국과 이혼 후에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박잎선은 "맛있는 것을 먹으면 지아가 아빠(송종국)에게 갖다주자고 한다. 그럼 저도 가까이 사니까 도시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며 "송종국과 친구처럼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 원수처럼 지내지 않고 더 이상 원망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제작진과 인터뷰 중 이같이 말했다.

또한 박잎선은 "아이들이 등하교 하는 길에 아빠 축구장이 있다"며 "아빠가 딸 지아한테 자주 전화한다. 아빠와의 관계를 위해 근처로 이사와서 자주 연락한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이혼 후 힘들었던 때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힘든 것보다 지아와 지욱이가 힘들어 했다"며 "아빠와 딸이 손 잡고 가는 것만 보면 지아가 하염없이 울었다. 그 모습을 보는 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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