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로 17명 부상…화재 원인 조사중
최종수정 2018.11.09 07:05기사입력 2018.11.09 07:05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청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7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건물 3층에서 시작된 불로 3층 거주자 26명 중 황 모(66) 씨 등 17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건물로 2~3층은 고시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1층은 일반 음식점이다.

2층 거주자 24명은 대피했으나, 소방 당국은 부상자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오전 6시40분 대부분 진화 됐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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