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키미키 지수연-최유정 '아슬아슬한 수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셀럽티비(셀럽TV) 웹예능프로그램 '아임 셀럽'(MC 이현, 네이처 루) 위키미키 편 생방송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셀럽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위키미키 지수연, 최유정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먼저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크러쉬’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개인 인사로 ‘아임셀럽’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과 함께 공백기 동안의 개개인별 근황을 전한다.

근황 TMI 토크와 새 앨범 소개를 마친 후 위키미키는 위키미키표 이모티콘 짤 생성을 위한 다양한 표정연기에 도전한다. 또, 위키미키 멤버들의 단체 채팅방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날 ‘아임셀럽’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사진 잘 찍기로 유명한 ‘도작가’ 김도연은 자신만의 사진 잘 찍는 비법과 셀카 잘 찍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이 밖에도 성공률 100% 팬심 공략법을 공개하는 ‘덕.행.시’(덕후들의 행복한 시간), 여러 음악에 맞춰 막춤을 펼치는 ‘열맞춰 랜덤댄스’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위키미키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셀럽티비 자체 플랫폼 외에도 ‘V라이브’ 셀럽티비 채널에서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은 셀럽티비, 네이버 VLIVE 셀럽티비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 선물은 셀럽티비 홈페이지에서 참여한 시청자에게만 제공된다.

셀럽티비 ‘아임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수익의 일부는 위키미키의 이름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으로 기부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