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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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명실상부 '연예계 외모 톱'다운 엄청난 외모를 뽐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지해이 ? 장화사 ? #tvn#나인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메이크업 중인 모습의 김희선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지금까지 전설이라고 통하는 외모의 소유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심20대 이세요?”, “세젤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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