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방탄소년단 뉴욕에서 만난다
최종수정 2018.09.25 00:52기사입력 2018.09.24 07:24
방탄소년단이 오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3회 UN정기총회에 청년세대 대표로 참석한다고 유니세프가 21일 전했다. 사진=유니세프


[뉴욕=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유엔(UN) 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만난다고 청와대가 23일(현지 시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욕 시내 '쉐라톤 뉴욕 타임스퀘어 호텔'에 마련된 유엔 총회 한국 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김정숙 여사가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해 방탄소년단과 환담을 갖는다"고 말했다.

24일 낮 뉴욕 유엔 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10~20대를 위한 투자와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등 유엔 고위관계자 10여 명과 김 여사 등 퍼스트레이디 3명이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이 행사에서 3분 가량 연설을 할 예정이다.


뉴욕=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프리미엄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