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효린 …"수술 흉터 가리기 위해 십자가 타투"
최종수정 2018.08.10 10:13기사입력 2018.08.10 06:53
사진= 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인생술집' 효린이 배에 타투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송은이, 효린,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효린은 "배에 타투가 있다. 두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 때문에 했다. 그 흉터가 저의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며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복수가 찬 상태로 태어났다.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소아암 판정까지 받았다"며 담도폐쇄증이라는 병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수술까지 받게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수술을 마치고 퇴원한지 1년 뒤, 장 중첩증으로 또 한번 수술을 받았다. 수술 자국을 가리고 싶어 십자가 모양으로 타투를 했다. 콤플렉스가 없어졌다"며 타투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효린은 "담도폐쇄증 병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님이 저한테 메일을 보낸다"며 "더 열심히 노래해 달라고 하시더라. 더 건강하게 열심히 노래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사진=바자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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