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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2박 4일 일정의 러시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오후 로스토프 나도누 공항을 떠나 이날 낮 12시경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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