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공격으로 서비스 일시 중단…'긴급 점검'
최종수정 2018.06.11 06:41기사입력 2018.06.11 06:41
사진=코인레일 홈페이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Coinrail)'이 해킹공격을 받아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10일 코인레일은 "10일 오전 2시부터 11일 오전 4시까지 점검이 예상된다"며 "점검 시간 동안 이용자들은 코인레일 홈페이지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유출된 코인 중 펀디엑스(NPXS), 엔퍼(NPER), 애스톤(ATX)에 대해서는 "현재 유출된 물량 전량을 동결 및 회수 조치해 안전한 상태"라고 했으며, 나머지 코인들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및 관련기관의 협조를 통해 회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레일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출된 모든 코인 중 3분의2 이상 회수됐으며 이후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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