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빅데이터, 이미 안철수 당선 예고…투표로 단일화를"

"현명한 서울시민, 투표로 서울 단일화 해주길"

최종수정 2018.06.11 10:38기사입력 2018.06.10 20:59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10일 "네이버 트렌드는, 그리고 빅데이터는 이미 안 후보의 압승을 예고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최단비 미래캠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검색어 빅데이터를 기초로 한 국내 검색 포털사이트 1위인 네이버 트랜드의 경우 본선거 내내 안 후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은 경천동지할 대이변이었다'며 "그러나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높았던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패배를 예측했던 곳이 있었다. 바로 빅데이터를 기초로 한 구글 트랜드와 인공지능(AI) 이었다"고 전했다.

최 대변인은 이어 "이미 구글 트렌드와 인공지능 데이터는 트럼프의 검색이 월등이 높다는 결과를 내놓으며 승리를 예측한바 있다"면서 "이같은 현상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아울러 "안 후보의 네이버 트렌드 1위는 하루 수십만, 수백만의 유권자들이 안 후보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공약을 살펴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또 최 대변인은 "안 후보를 찍으면 안 후보가 서울을 바꿀 수 있다"며 "현명한 1000만 서울시민이 투표로 서울을 단일화 하고 서울을 개혁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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