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외교부는 16일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욕설 댓글을 작성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JTBC는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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