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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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열렸다.
레이싱걸이 차량 앞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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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4.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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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열렸다.
레이싱걸이 차량 앞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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