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형평성 잃은 검찰 수사, 반드시 대가 치를 것"
최종수정 2018.01.15 13:32기사입력 2018.01.13 17:43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자유한국당은 13일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수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형평성을 잃은 수사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의 수사를 엄중하게 지켜 보겠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어 "검찰이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끝까지 청와대 하명에 따른 보복 수사를 계속 하겠다면 검찰을 청산해야 할 적폐기관 중 1순위로 규정하고 사법개혁 특위를 통해 그 정치 보복의 칼을 뺏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미국 셧다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핵심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공공 Program 중단
  2. 2북한 현송월, 악어가죽으로 만든 명품 브랜드 핸드백…이게 얼마짜리라고?
  3. 3낸시랭, 기자와 나눈 메시지 내용에는? 낸시랭 왕진진 “언론에 보도된 것은 사실 아니다”
  4. 4‘슈가맨’ 이지연-영턱스클럽, 일요일 밤을 추억으로 물들인 반가운 얼굴들
  5. 5현송월 “현재 아주 좋고, 앞으로도 좋을 것” 거침없는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