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서 지진 발생…네티즌 “아직 손 떨려!”
최종수정 2017.11.15 14:59기사입력 2017.11.15 14:44
기상청 긴급재난 문자 / 사진=기상청


경북 포항에서 규모 5.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15일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으로 추정되는 위치에서 추정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이 발생하자 긴급재난 발생 문자가 발송됐고, 이를 받은 네티즌들을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긴급재난문자 등을 인증하며 지진 발생 상황을 공유했다.
트위터 유저들은 “포항공대 지진으로 정전”(Lapis****), “저 지진 때문에 누워있다가 진자 무너질 거 같아서 강아지 안고 반바지에 뛰쳐나왔는데 손이 막 떨려요”(Z11****), “미쳤나 방금 포항 지진남 다리 건너고 있었는데 다리 무너지는 줄 알았네”(n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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