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병우 아들, 언급?…“거론되는 것 매우 고통스럽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우병우 아들, 언급?…“거론되는 것 매우 고통스럽다”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AD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과거 우병우 전 수석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자신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특히 우병우는 자신의 아들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에 대해서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보도를 보면 심지어는 제가 한 일을 넘어서 저의 가정사라든지 심지어 아들 문제까지 거론되는 것을 보고나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고통스럽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아들의 병역 특혜에 대해서는 “아들의 상사라고 하는 사람도 부탁이고 뭐고 간에 본 적이 없고 만나거나 전화한 적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