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피비치, 가을ㆍ겨울 시즌 연장운영 돌입

추석 연휴, 유명 DJ들과 즐기는 '풀문파티' 펼쳐져

최종수정 2017.09.12 15:44기사입력 2017.09.12 15:44 여행전문 조용준기자 사진부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양양 서피비치의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이국적인 서핑전용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기는 가을ㆍ겨울 서핑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로 개장 3주년을 맞은 라온서피리조트 (www.surfyy.com, 이하 서피비치)는 가을ㆍ겨울 시즌을 맞아 처음으로 연장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핑은 계절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다. 특히 수영을 하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2030세대들에게 최근 각광받는 스포츠다.

강원도 바닷가는 가을 시즌부터 해수욕 인파가 줄고 파도를 오롯이 즐기려는 서퍼들로 붐빈다. 실제로 가을은 바닷물의 수온이 따뜻하고 바람도 적절히 불어 서핑 하기 가장 좋은 시즌을 손꼽힌다.
서피비치는 새롭게 서핑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물론 파도 고수들을 위해 1일 3회에 걸쳐 수준별 서핑강습 및 서핑보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꾸준한 서핑 체험을 위해서는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서피비치 '얼리버드 강습ㆍ렌탈 시즌권' 상품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10월에도 서피비치만의 열정 넘치는 가을시즌 애프터파티가 매주 토요일 9시부터 새벽까지 이어진다. 국내 주요 브랜드 잭다니엘, 스톨리, 코로나, 레드불 등과 함께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까지 더해진다.

오는 추석 연휴에는 지난해 큰 인기몰이를 했던 '풀문파티'가 다시 한번 선보인다. 에너지와 흥이 넘치는 유명 DJ들과 즐기는 파티는 화려한 디제잉 공연뿐만 아니라 저녁노을이 한 눈에 보이는 해변 테라스 라운지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서피비치를 찾은 여행객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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