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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00세 시대 자산관리 해법을 묻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버팀목 세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계 경제의 주된 수입원으로 부모와 자식을 모두 부양해야 하는 버팀목 역할을 했으나 정작 본인을 위한 노후준비는 소홀한 상태에서 은퇴시기를 맞는 세대를 말합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정년이 무의미해진 시대에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은 현재의 버팀목 세대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됐습니다.

특히 편안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 자산관리 전략과 연금 테크는 이제 직장인은 물론 자산가에게도 필수 전략입니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 속 노후대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여유 있고 넉넉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에 아시아경제신문은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설계 - 플랜 B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2017 골드에이지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날 포럼에는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최성환 한화생명 보험연구소장,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 이경희 서울시50+재단 대표이사, 유상오 한국귀농귀촌진흥원장, 김용준 프로 등 국내 최고의 노후설계 구루(전문가)들이 참석해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일정 : 9월21일(목) 오전 9시~오후 3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주최 : 아시아경제신문
▲대상 : 예비은퇴자, 직장인, 은행 ㆍ보험 ㆍ증권 등 금융기관 종사자, 연금 및 은퇴설계 전문가 외
▲문의 : 아시아경제 골드에이지포럼 사무국(02-2200-2158)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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