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수놓을 별똥별 쇼...주말 페르세우스 유성우 ..'시간당 최대 90~100개'
최종수정 2017.08.13 03:05기사입력 2017.08.12 20:36 미디어이슈팀 기자

별똘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별똥별 쇼가 펼쳐진다.

3대 유성우로 꼽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로 시간당 최대 100개 정도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

한여름 밤, 하늘에서 별똥별이 긴 궤적을 그으며 떨어진다.
매년 8월만 되면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다.

사분의 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데,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별똥별 쇼를 볼 수 있다.

올해는 이번 주말 밤 11시부터 일요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수많은 유성우가 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장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는 시간당 최대 90~100개가 떨어지는데, 정점이 되는 시간은 13일 새벽 3시 반쯤이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유성우 수가 다소 적다.

또 달빛이 밝아 유성우를 관측한다면 인공 불빛이 많은 도심보다는 캄캄한 시골의 탁 트인 장소가 더 좋다.

페르세우스 유성우에 이어 찾아오는 다음 별똥별 쇼는 3대 유성우 중 마지막인 쌍둥이자리 유성우로 12월 14일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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